코코아 껍질의 재탄생, 자연의 색을 입은 종이
<코코아>는 토양과 과일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감을
코코아 껍질 분말로 재현한 종이입니다.
총 일곱 가지 색상을 갖추었으며, ‘코코아 셸’은 음식물 포장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무엇보다 초콜릿 산업에서 배출되는 엄청난 양의
코코아 껍질을 재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,
<코코아>를 사용하는 것은 곧 환경을 살리는 데
기여하는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.
품목정보
용도 |
표지,  표지,  싸개지,  초청장,  웨딩카드,  축하카드,  메뉴판,  홀더,  고급박스,  고급 백색 용지,  태그 & 라벨 |
사이즈 |
700x1000mm(종목) |
평량 |
120, 300g/㎡ |
색상/패턴 |
7색 |